분류 전체보기 (9) 썸네일형 리스트형 [닌타마]잣이사(19) 행앗하면서 한 쿳소그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[닌타마]잣이사 (19) 즐기자! 불운토끼와 늑대씨의 R-18라이프!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[닌타마]몬센(19) 섹텐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[닌타마] 잡낙서 이러이러,저러저러한 그림들 19)잣이사/마약이사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17)잣이사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[닌타마(약혐)] 현패au - 팔에 담배빵 이사쿠 담배빵 맞는 현패 이사쿠 [닌타마] 잣이사(성인) 타투이스트 *잣 이사 cp캐해가 안 맞을 수 있습니다. *심한 언어폭력이 있습니다 (욕은 없습니다) "여기 문신 해주시는 아저씨가 당신인가요." 며칠 전부터 우리 가게를 기웃거리던 황갈색의 곱슬머리 청년이 들어와 말을 걸었다 그리고 어깨에 걸치고 있던 가방에서 한 손 가득한 종이를 꺼내어 보여주면서 나와 눈을 맞추었다. 종이를 받아 들고 하나하나 훑어보았다, 젊었을 때 가볍게 해 주었던 타투 사진들이 가득했다. 눈을 다시 곱슬머리 청년을 보면서 이걸 왜 보여주냐는 표정을 짓자 소년은 또 다른 사진을 꺼내어 나에게 건네주면서 말하였다. "이거, 제 골반에 그려주세요.돈은 얼마든지 지불 할게요" 받은 종이에는 검은색의 중심부 봉오리부터 맑아 졌다 점점 까매지는 꽃그림을 보고 직접 그린거냐 물었다 그 청년은 고개를 끄덕.. 이전 1 2 다음